노지훈 빗길사고 부상정도

방송인 겸 트로트 가수 노지훈이 빗길사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노지훈은 8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분 빗길 운전 조심하세요. 집 주차장에서 커브 돌다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다"며 자신의 사진과 함께 글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노지훈 빗길사고 소식에 동료 트로트 가수 나태주는 “괜찮아? 관리 잘하고 월요일에 병원 놓치지 말고 꼭 가”라며 걱정했습니다. 

 

 

 

 

 현재 노지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봤을 때 노지훈의 부상 정도는 다행히도 경미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접촉 사고에 있어서 목 부분을 살짝 삐끗한 것 같은데 하루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네요.

 

 

 

 노지훈 빗길사고 어디서?

 노지훈 빗길사고는 차량끼리 사고가 난 것이 아니라 집 주차장에서 커브를 돌다가 빗길에 바퀴가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이라고 합니다. 

 

 사진을 보니 차량의 옆 범퍼 부분이 많이 긁힌 것 같은데 요즘과 같은 장마철에는 운전할 때 뿐만 아니라 주차를 마무리 할 때 까지도 항상 긴장하며 운전대를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전국 곳곳에서 호우 경보가 내려지고 곳곳에 150mm 이상의 집중 호우가 내리고 있으니 모두 빗길 조심하시고 가능하면 외출을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한편 노지훈은 2010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을 통하여 가수의 길에 접어들었고,  2012년 미니 앨범 ‘The Next Big Thing’를 통해 데뷔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아시다시피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다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리 스케줄이 바빠도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 빗길 운전 항상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노지훈 빗길사고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